Keynote of AnNyung LInux
+ 안녕 리눅스 3
- 2016.02.29 RHEL 7u2 / CentOS 7.2 기반으로 안녕 리눅스 3 출시
- RHEL 7 / CentOS 7 호환
- 안녕 리눅스 2의 deploy 계승
- 최초 설치 시 1.1GB 정도 사이즈의 적은 용량 (설치 후 package를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, 서버 운영이 목적이라면 최대 4G를 넘을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 합니다.)
- 자세한 사항은 안녕 리눅스 3 사용자 가이드 참조
+ 안녕 리눅스 2
- 1인 프로젝트 및 非 전업 프로젝트의 한계로 개발 방법 전환
- Installer 및 설치 image 제공 포기 (CentOS installer에 기생)
- install image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Yum repository로 제공
- Yum system 도입 (Packages System 포기)
- Enterprise 환경 지향
- 대형 게임 포털 N사 (DB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시스템)
- 전자상거래 T사 (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시스템)
- KLDP 모든 시스템
- 서버 전용 배포본
- 최초 설치 시 0.9GB 정도 사이즈의 적은 용량 (설치 후 package를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, 서버 운영이 목적이라면 최대 4G를 넘을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 합니다.)
- X 관련 패키지 및 의존성을 최대한 배제
- jfbterm을 이용하여, console에서 한글 입출력 지원(현재 입력은 버그가 있어 안됨)
- 최초 설치시 SSH daemon외에 서비스 daemon 실행 안됨.
- Kernel과 Glibc는 RHEL/CentOS의 것을 수정하지 않음.
- 운영 고도화
- 보안 고도화
- ISMS 인증 조건 반영
- 2012.06.01 RHEL 6u2 / CentOS 6.2 기반으로 안녕 리눅스 2 출시
+ 안녕 리눅스 1.2 ~ 1.3
- Redhat의 그늘에서 탈피 하여 독자적인 배포본 추구
- 커널의 독자적인 관리
- glibc를 제외한 거의 모든 패키지들을 안녕 리눅스에서 관리
- 패키지 관리 시스템 고도화(Package Systems)
- autoupdates 를 버리고 처음 부터 새로 개발
- 자동 업데이트(pkgsysupdate) 및 패키지 의존성등을 통합 관리(pkgadm)
+ 안녕 리눅스 1
- 2003.06.14 1.0 release
- 서버 전용으로 사용하기에 점점 비대해지는 Redhat 배포본에 좌절하여, 가볍고 국어 환경에 최적화된 Mini Redhat을 지향
- ISO 크기 약 200M, 설치시 400M 정도 사이즈의 작은 크기
- fbcon-hanio 패치를 이용하여, console에서 한글 입출력 지원
- 문서 및 설정 파일 국문화
- 모든 패키지들을 i686 optimize
- IBM stack protect patch를 적용하여 Buffer overflow 공격을 원천 방지
- Journaling filesystem 도입 (jfs, reiserFS, ext3, xfs 지원)
- DevFS 도입
- 국내 배포본 중 최초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(autoupdates) 지원
- 서버 전용 배포본
- 중소 규모의 서비스 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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